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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再再

(지난 2월에 쓴 글이 '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라는 개인인지 집단인지에 의해 '명예훼손'으로 권리 침해 신고가 되었다고 한다. 위임자는 김홍도란다. 잊고 있었는데, 덕분에 다시&다시 볼 기회를 갖게 되었다.)이제민 신부 “우리가 믿는 부활없다”나는 종교도 없고 종교적 지식도 없기 때문에, 신학의 견지에서 볼 때 이제민 신부가 하는 말이 옳은지는...

김능환 선관위원장은 직원 관리를 제대로 하시길

그래도 대선 지지율 (비공개 처리됨)그래도 대선 지지율 1 (다시 올림)각 언론에 보도되는 대선 지지율을 정리하고 있는 원 글이 비공개 처리되어 다시 올렸다. 비공개 처리를 알리는 이글루스의 이메일은 다음과 같다.비공개 처리가 되기 하루 전인 어제 오후에 '선거관리위원회'라는 사람이 원래의 포스팅에 비공개 댓글을 달았다. 내가 이 댓글을 확인한 것은 오...

'미국 아청법'을 무효화한 대법원 판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에 대한 비판이 그치지 않는다. 그럴 수밖에 없다. 비판 받아 마땅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성년자를 성폭력이나 성적 학대로부터 보호하자는 취지에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관련 사건을 보면 나도 피가 끓는다. 문제는 방법이다. 아청법은 법이 담보해야 할 기본 요건에 위배되는 조항을 담고 있다....

이 대위와 스타인 병장

군인이 대통령 욕하면 상관모욕?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을 트위터에 15차례 올린 육군 대위가 상관모욕죄로 기소되었다고 한다. 마침 지난 4월 말에 미국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다. 페이스북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비난한 해병대원이 불명예 제대 처분을 받은 사례다. 당시 써서 보관해 두었던 글을 아래 옮긴다. 나는 여기서 해당 해병에 대한 처분이 정당한지, 마...

브로드웨이의 모르몬 선교사들

집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큼지막한 모르몬교(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성전이 있다. 평소에는 인근에 이런 교회가 있다는 점을 의식할 일이 거의 없다. 내가 종교에 관심이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일요일에 인근 도로가 막히는 일 따위는 벌어지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내가 집 근처에서 버스를 타는 정류장 두 개 중 하나가 바로 그 교회 앞이다. 버스를 ...

위축 효과와 돈 키호테

깁니다.올 여름 이후 한국 법원이 내 놓은 사법적 판단 중 몇 가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판단의 대상이 된 사건들은 애초에 문제가 되었을 때, 이를테면 검찰이 기소하였을 때는 큰 반향을 일으켰으나, 시간이 지난 뒤 막상 법원의 판단이 내려졌을 때는 단신처럼 간단히 처리되어 넘어갔다. 그러나 법원의 판단은 사건 자체에 못지 않게 중요하였으므로, 그 ...

철학이 필요하다

퀴즈노스 코리아가 저한테 시비를 걸었습니다이런 일이 한두 번 벌어진 것도 아니고,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이글루스를 비롯한 우리나라 인터넷 서비스 회사들은 도대체 자신들이 하는 사업에 아무런 사명감도 소명의식도 자부심도 없는 듯하다. 그저 블로그 공간 만들어 놓고, 사람들이 모이면 돈 좀 벌고, 문제나 생기지 않고 하루하루 지나갔으면 하는 자세로...

"네 주장에 침을 뱉으마"

안병직 교수가 현직으로 경제사를 가르칠 때, 한 수업 시간에 벌어진 일이다. 한창 수업이 진행되는 도중에 한 학생이 벌떡 일어서서 질문을 했다. 하지만 학생의 질문은 궁금한 사항에 대한 문의라기보다 안병직의 주장에 반론을 펴는 것이었고, 비판을 하며 자기 주장까지 개진하려다 보니 말이 길어졌다. 안병직은 고개를 숙이고 교단을 왔다갔다 하며 학생의 웅변 ...

미국 번호판에 두부(tofu)는 허용되지 않는다

서른 아홉 살 켈리는 채식주의자다. 그녀뿐만 아니라 그녀의 가족이 모두 그렇다. 켈리의 가족은 채식주의자임을 자랑스러워 하며, 이런 자부심을 남에게 알리는 것은 그들의 즐거움 중 하나다. 최근 켈리 가족이 주목한 것은 자동차 번호판이었다. 번호판에 채식주의자임을 나타내는 말을 새긴다면 어떨까.미국에서는 자동차 번호판의 기호(알파벳이나 숫자)를 자기가 지...

22년 전의 백색 테러

지금으로부터 22년 전인 1988년 8월 어느 날 아침, 당시 중앙경제신문 사회부장 오홍근은 아침 출근길에 집 앞 큰길에서 괴한 세 명에게 둘러싸였다. 오홍근이 집에서 나온 뒤 그를 계속 따라오던 이들은 택시를 잡으러 나서는 그를 불러 세웠다. 이들은 "대공에서 나왔는데, 같이 가야겠다"라고 했다. 오부장이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며 뿌리치고 나가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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