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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폭우 괴담' 네티즌 수사 나섰다

(서울=연합늬우스) 경찰이 서울 등 중부지방의 집중 호우 피해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괴담'을 인터넷과 트위터에 올린 네티즌들을 수사하겠다고 밝혀 과잉수사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폭우사태와 관련해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자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청은 "인터넷 등에 근거...

브로드웨이의 모르몬 선교사들

집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큼지막한 모르몬교(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성전이 있다. 평소에는 인근에 이런 교회가 있다는 점을 의식할 일이 거의 없다. 내가 종교에 관심이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일요일에 인근 도로가 막히는 일 따위는 벌어지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내가 집 근처에서 버스를 타는 정류장 두 개 중 하나가 바로 그 교회 앞이다. 버스를 ...

테러 용의자 '오사카 빈 로덴'

주간으로 발행되는 미국 풍자 신문 <더 어니언(The Onion)>은 천재들이 만든다. 이 신문의 필자들은 정통 저널리스트들보다 대여섯 배쯤 머리가 더 좋아야 하고 그 좋은 머리를 서너 배쯤은 더 혹사해야 한다.기자들은 기사를 발로 써야 한다고 하는데, 거꾸로 말하자면 발로 뛰면 어쨌든 기사는 나온다. <더 어니언>의 기사는 쭈그리고 앉아서 머리를 쥐어...

표절하라! 표절하라! 표절하라!

톰 레어러라는 수학자가 있다. 하버드에서 magna cum laude를 받으며 졸업했고 MIT, 하버드, 웰슬리에서 가르친 명석한 수학자(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수학 교육자)이지만, 대중에게는 수학자로서보다 싱어 송라이터로 더 많이 알려진 사람이다. 1950~60년대에 활동하던 레어러는 코믹하고 풍자적인 노래를 만들고 자신이 피아노를 치며 직접 불러서 많...

'남보원'을 위한 변명

'남보원'을 위한 변명이라면, 보나마나 이 프로그램에서 코믹하게 전개되는 남성들의 항변에도 들을 게 있다는 주장으로 생각하실 것이다. 아니다.대중매체, 혹은 더 나아가 커뮤니케이션 일반을 연구하는 접근 방법 중 하나로 내용 분석(content analysis)이라는 게 있다. 매체에 실린 내용을 꼼꼼히 살펴서 그 의미를 추출해 내는 것이다. 널리 인용되...

애니 <팀 아메리카> 의 의도는?

얼마 전 미국 대선을 계기로 쇄도하고 있는 다큐멘터리물에 대한 포스팅의 댓글에서 mooni 님이 파라마운트의 새 영화 <팀 아메리카: 세계 경찰(Team America: World Police)> 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아직 알고 있지 못하던 새 영화 소식이라, 이 영화의 홈페이지에 가서 내용을 살펴보다가 대단히 복잡한 감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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