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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순결합니다

수사기관이 국민의 통신 정보를 마음대로 빼간다는 것은 이제 비밀도 아니다. 5월 18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자료(pdf)에 따르면, 2015년 하반기에 검찰, 경찰, 국가정보원 등 수사기관이 통신사로부터 가져간 통신자료는 56만4847건이다. 그 전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1% 늘어난 수치다. 2015년 상반기에는 56만27건이었다. 역시 그 전해...

본인 명의의 핸드폰이 없는 한국인처럼

'나는 본인 명의의 핸드폰이 없는 한국인처럼 울었다'는 말이 있다. 너무도 슬퍼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을 때 쓰는 말이라고 한다.하지만 나는 본인 명의의 핸드폰이 없어서 실제로 울었다. 작년에 한국에 돌아왔을 때 나는 주민등록증도 운전면허증도 없었다. 아주 오래 된 주민등록증은 어디 갔는지 알 수 없었고, 1종보통 운전면허증은 적성검사 기한을 넘겨서 ...

<디스패치>의 '현장'

두 연예인이 욕설을 주고받았다는 시시껄렁한 사건이 한 달 가까이 뜨거운 뉴스가 됐다. 이와 관련하여 한 매체가 흥미로운 행보를 보였다. 해당 사건에는 관심이 없지만, 이 매체가 벌이고 겪은 일은 언론과 관련한 이슈를 생각해 볼 재료가 된다. 두 연예인(A, B)의 주장이 엇갈리고 논란이 커지자,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그런 일이 벌어진 '현장'에...

'임여인'의 아파트 앞

<시사IN>의 기사 "이렇게 기다리면 ‘임 여인’은 절대 안 나온다"에 실린 사진과 기사의 일부:10월1일 오후 3시, 임 여인이 거주한다고 알려진 그녀의 외삼촌 집(경기도 가평군의 한 아파트 3층)에 도착하자, [조선일보] [중앙일보] [국민일보] 기자의 옆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아파트 현관문에 바짝 귀를 댄 채, 이른바 ‘벽치기’를 하고 있었다. 다...

보안 검색을 위한 전신 스캐너 논란

미국 공항 검색대의 전신 스캐너(full body scanner, 혹은 millimeter wave scanner)는 현재 모두 19곳에 설치되어 있다.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 폭탄 테러 기도'에 화들짝 놀란 미국 교통안전국(TSA)은 황급히 이 스캐너를 150대 더 주문했다. 모두 1천800만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 스캐너들은 미국 전역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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