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섞일雜 끓일湯 (Others)
- 2011/05/05 07:29
듣고 싶은 음악이 있으면 Amazon이나 iTunes store에서 한 곡씩 사기 때문에, CD를 사 본 지가 얼마나 되었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오랜만에 CD를 한 장 샀다. 멕시코 할머니 차벨라 바르가스의 판이다.1919년생, 올해 92세인 바르가스가 갑자기 좋아진 것은 영화 <아들아, 아들아, 뭔 짓을 한 게냐(My Son, My Son,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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